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 속담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 속담 입니다.

유머와 재미가 있는 사람은 맛이간 사람이라고  합니다.

단맛 쓴맛을 겪어봐야 인생의 좋고 나쁜점이 구별이 가능합니다.

싱거운 사람이라는 뜻은 규격과 인습을 되풀이하게되는 무미건조함을 말하게됩니다.

음식을 느끼는 감각인 맛은 입안에 음식물이 들어올때 혀의 미뢰에서 알게되는 감각입니다.

인생은 살다보면 좋은일보다 힘든일들이 많습니다.

좋을일만 좋은맛만 느끼다 쓴맛을 겪으면 쉽게 무니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힘들일을 겪으면서 성공한사람은 다시 위기가와도 잘극복하곤합니다.

독일은 속담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속담이어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중 깨소금맛은 통쾌한 기분이 느껴진다는 의미입니다.

맹물에 조약돌 삶은맛이라는 속담의미는 아무맛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요리도 요리책을 본다고만 되는게아닌 쓴맛 단맛 신맛 다 맛보아야 알수있는것과 같습니다.